GKL의 올해 목표 카지노 순매출액은 5000억원, 입장객은 130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성장률을 다짐했으며, 핵심 경영 전략으로 ▲미래성장가치 창출 ▲휴먼경영 ▲조직의 소프트 파워 증진 ▲CSR 강화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수립했다.
세부 전략 과제는 ▲신규시장 개척 ▲내외부 고객가치 증진 ▲기업 내 소통 강화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이다.
GKL 관계자는 “올해 성장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중화권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동시에 시장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 및 국내외 카지노와의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증진에도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간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조직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로 3기째를 맞는 세븐럭 카지노 아카데미의 중장기적 인재육성, 직원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창의경영 시스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 내 원활한 소통과 효율성 높은 조직 구현을 위해 마련된 SNS 시스템은 25일부터 제공된다.
세븐럭 카지노는 현재 서울강남점, 밀레니엄서울힐튼점, 부산롯데점 3곳으로 지난 2006년에 오픈해 성업 중이다. 지난해 경영 실적은 순매출액 4734억원, 입장객수 129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5%, 12.4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한국 아이디어 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혁신 경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체 외래여행객 중 세븐럭 카지노 이용객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22.4%를 기록했다. GKL의 수출 대체 효과만 해도 중형차 5만3222대, D램 반도체 3억9000만개와 맞먹는다.
국내 카지노 현황은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16개소, 내국인출입카지노가 1개소이며, 강원랜드와 파라다이스부산카지노, 호텔설악파크카지노, 제주 엘베가스카지노 4개소가 호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 매출 규모는 지난 2002년 8854억원에서 지난해 2조2585억원으로 연평균 13.1% 증가, 외국인전용 카지노는 2002년 이후 연평균 13%씩 성장해 지난해 1조52억원이었다. 입장객수도 연평균 성장률 18%로 지난해 503만7000명을 기록하며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는 싱가포르가 지난해 샌즈와 센토사에 대형카지노를 오픈해 연 1.3조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라스베이거스 매출액을 넘어선 마카오는 내년까지 총 45개의 카지노를 건설할 계획이다.
대만은 MGM그룹과 25억달러 규모의 개발 투자를 논의 중이며, 현재 35개의 카지노를 운영 중인 필리핀은 연 1.5조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GKL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사회공헌 예산을 지난해 14억7000만원에서 올해 17억원 가량으로 상향 설정했다.
GKL이 차별점으로 꼽는 4대 핵심 사회공헌 사업은 ▲장학사업 ▲전략적 해외봉사 ▲다문화가정 교육·문화 지원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이다.
올해 GKL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카지노와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신규 시장에서의 기업이미지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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